와유스튜디오 초록비율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크숍] 허브식물심기 엄마와 아이와 함께 하는 허브식물심기 체험활동~ 장미허브를 심기위해 적당한 양을 나눕니다. 뿌리에 있는 흙을 살살털어내는 모습~ 화분 안에 가득 뿌리가 자라있었던 민트를 반으로 나누고 오래된 뿌리고 정리하고 흙도 살살 털어냅니다. 식물 주변에 흙을 넣고 뿌리가 잘 내릴 수 있도록 적당히 눌러줍니다. 엄마와 아이랑 함께 힘을 모아 완성해갑니다~ 더 없이 보기 좋아요 ^^ 식물을 만지며 신기해하는 아이들의 모습~~~ 허브는 손으로 만질수록 향기가 나요~ 심으면서 계속 향기를 맡을 수 있어 후각까지 즐거운 식물심기체험 식물을 담아서 둘 상자도 개성을 담아 정성스레 꾸며봅니다. 꽃을 이쁘게 그려넣었어요~~~ 꽃과 구름도 있고 해도 떴네요~~ 화분을 담아둘 상자를 장식하는 진지한 모습~~~ 식물 이름도 써서 명패.. 더보기 [워크숍] 집안에 좋은 에너지 주는 식물심기 2013년 2월 27일 수요일 신도림예술공간 고리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한 식물심기 체험활동이 있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집안에 생기있는 에너지를 가져다 주는 녹색 식물을 들여놓고 맑은 공기와 키우는 즐거움도 누리시라고 잎도 크고 실내에서 잘 크는 마리안느, 푸미라, 아이비를 함께 심어보았습니다. 주의깊게 듣고 계신 어르신들~ 각자 재료를 가지고 분갈이를 시작합니다. 키가 큰 마리안느 밑에 늘어지면서 자라는 아이비를 심어줍니다. 손으로 꼭꼭 다져주는 모습~ 식물을 심고 나서 화분을 꾸며주는 순서입니다. 모두들 재빠르게 척척 해내셨습니다~~~ 포장을 하고 나서 복주머니 모양의 오너먼트를 달아주었습니다. 올해 바라는 소망을 적기도 하고 자신이 적고 싶은 문구를 쓰기도 했습니다. 더보기 [후기] 댤걀선인장 체험활동 댤걀선인장 만들기 체험행사가 2013년 3월 7일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3층 1강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직업체험의 일환으로 당일 플로리스트와 스쿨팜강사에 대한 직업소개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재밌었다는 뜨거운 호응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달걀에 심은 선인장이 귀여워서 집에 돌아가서 장식해두고 싶고, 아이들과 함께 다시 해보고 싶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이번 참여자들을 통해 알게된 원예프로그램과 플로리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오픈강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달걀선인장 만들기 첫 과정은 빈 달걀껍질에 흙을 반쯤 채워줍니다. 심을 식물을 포트에서 빼내어 흙을 털어냅니다. 조심조심 살살 섬세한 손길로~~~ 식물을 넣고 남은 공간에 흙.. 더보기 [플라워 데코] 미래 인재 포럼 오찬장 센터피스 2013년 2월 26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뉴스토마토 주최로 "미래, 인재를 말하다" 포럼행사가 열렸습니다. 와유스튜디오는 오찬장 꽃장식과 연사들의 코사지, 참석자 기념품 제작 등을 맡아서 진행했습니다. 포스터를 비롯해 행사장의 메인컬러로 쓰인 블루에 조화롭게 블루 수국과 봄의 화사함을 표현한 핑크 장미를 사용했습니다. 진한 퍼플 아네모네를 포인트로 그린 카네이션을 보조색으로 사용한 만찬장 라운드 수반입니다. 화사한 꽃장식으로 더욱 환해진 VIP오찬장 모습 코르사주는 화사한 핑크 심비디움을 사용했습니다. 더보기 [모집]달걀선인장 만들기 워크숍 에그선인장 만들기 체험행사에 참여하세요~~ 달걀 껍질에 다육식물을 심은 '달걀선인장'은 건조한 실내공간에 두었을 때 가습효과도 있고, 부엌에 두변 더 없이 잘 어울리는 공간장식품이 됩니다. 3월 7일 서울여성능력개발원에 오시면 달걀선인장을 만드는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성인대상 직업체험프로그램으로 플로리스트 및 학교텃밭강사에 대한 직업소개도 간략하게 진행됩니다. 체험장소: 서울여성능력개발원 3층 1강의실 (건대입구역 6번출구 나와서 첫번째골목에서 좌회전후 100m직진하면 오른쪽에 보입니다.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3분) 신청방법: 전화접수 02- 460-2300 (선착순 15명) [참고사진] 영화 '누나'시사회 기념품으로 사용되었던 에그선인장 더보기 깡통 재활용 화분 건조한 사무실을 좀 더 쾌적하게 만들어 주는 다양한 관엽식물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용기들에 옮겨 심어주면 더 재미있게 공간을 꾸밀 수 있고 보기도 좋습니다. 다 먹고 남은 tea box 밑에 물구멍을 내주고 식물을 심어주면 멋진 화분으로 변신~~~ 옥수수 통조림 깡통도 역시 테이크아웃컵들을 비롯해 다양한 일회용기들이 화분으로 사용될 수 있어요. " 살아있느거 맞아요? 와 정말 잘도 크네..." 사무실 한쪽에 자리잡은 식물들은 오고가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식물들. 이렇게 화분을 옮겨 심고 꾸미는 재미에 빠지면 일회용품을 버리지 못하고 자꾸 쌓아두게 되는 단점이 생겨요. 쑥쑥 커가는 식물을 보면서 다음에 분갈이 해줄 화분을 찾기위해 항상 주변을 주의깊게 살피게 됩니다.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