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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화분

티월페스티벌 부스장식_재활용 화분 메르스 때문에 연기되었던 티월드페스티벌이 7월 9일-12일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기업부스 중 하나인 '오설록' 부스에 초록비율이 재활용 화분들로 장식했습니다. 더보기
특별활동_남한고등학교 메르스 때문에 불안했던 2015년 봄 하남시의 남한고등학교 미술부 학생들과 재활용화분 만들기 특별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전시관람 같은 외부활동 대신에 메르스 때문에 학교에서 특별히 초록비율과 만나게 되었네요. 화분으로 사용할 캔을 집자마자 휘리릭 작업을 시작합니다. 함께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을 향한 담당 선생님의 애정과 관심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더보기
[SBA 청년창업플러스센터] 로비 식물인테리어 2014년 12월 용산 청년창업플러스센터 로비가 카페로 리모델링되었습니다. 입주한 창업자들이 미팅 및 회의공간으로 자유롭게 활용하는 공간으로 아늑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와유스튜디오가 식물인테리어와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했습니다. 로비 중간에 배치한 겐자 야자 버려진 깡통들을 활용한 재활용 화분 건물 외곽에 칠하는데 사용했던 페인트통을 재활용하여 만든 안스리움 화분 동선을 유도한 자작나무 기둥의 잔가지를 재활용하여 만든 나무트리 벽장식 다육식물을 심은 재활용 깡통 화분 컬러풀한 관엽식물과 볼륨감 있는 다육식물 화분 테이블 곳곳에도 식물을 장식해서 활기 있는 공간으로 조성 잎이 무성한 떨갈고무나무 공간 코너 곳곳에 잎이큰 관엽식물들을 배치 더보기
깡통 재활용 화분 건조한 사무실을 좀 더 쾌적하게 만들어 주는 다양한 관엽식물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용기들에 옮겨 심어주면 더 재미있게 공간을 꾸밀 수 있고 보기도 좋습니다. 다 먹고 남은 tea box 밑에 물구멍을 내주고 식물을 심어주면 멋진 화분으로 변신~~~ 옥수수 통조림 깡통도 역시 테이크아웃컵들을 비롯해 다양한 일회용기들이 화분으로 사용될 수 있어요. " 살아있느거 맞아요? 와 정말 잘도 크네..." 사무실 한쪽에 자리잡은 식물들은 오고가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식물들. 이렇게 화분을 옮겨 심고 꾸미는 재미에 빠지면 일회용품을 버리지 못하고 자꾸 쌓아두게 되는 단점이 생겨요. 쑥쑥 커가는 식물을 보면서 다음에 분갈이 해줄 화분을 찾기위해 항상 주변을 주의깊게 살피게 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