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인의 착한 도시농부'

환경제단이 UPS에 함께 준비하고 있는 '1500인의 착한 도시농부' 프로젝트에 초록비율이 참여합니다.

작년에는 환경영화제에 '1000인의 책상정원' 프로젝트로도 함께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도시농부 컨셉에 맞게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허브와 쌈채소 등을 테이크아웃컵에 심어서 가져가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9월 서울역사박물관 앞 야외광장에서 1차 행사 이후 10월에도 시민참여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500인의 도시농부

 

1차

일시: 9월 12일 토요일 11시~13시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앞 야외 광장 (광화문역 도보로 5분)

대상: 일반시민 400명 (버섯 200개, 처브 및 텃밭채소 200개) 

        재료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2차  제2회 잠수교에코브릿지 페스티벌 행사부스 

일시: 10월 11일 일요일 11시-15시

장소: 잠수교 (반포한강시민공원 달빛광장 진입로 쪽)

대상: 사용한 테이크아웃컵을 가져온 일반시민

 

3차 농부의 시장 행사부스

일시 10월 17일 토요일 13시-15시

장소: 보라매공원 (농부의 시장 행사장내)

대상: 사용한 테이크아웃법을 가져온 일반시민   

 

 

 

 

팝콘통과 테이크아웃컵에 심은 재소와 허브들 (2015.9.12 서울역사박물관 앞 야외 광장)

 

 

채소를 심기 위해 흙을 담는 모습 (2015.9.12 서울역사박물관 앞 야외 광장)

 

 

 

 

자원활동에 참여한 UPS직원과 시민들의 모습 (2015.9.12 서울역사박물관 앞 야외 광장)

 

행사장 주변 모습 (2015.10.11  반포한강시민공원 잠수교일대)

 

 

 

테이크아웃컵에 심은 허브들 (2015.10.11  반포한강시민공원 잠수교일대)

 

 

 

 

행사장 안내배너 (2015.10.11  반포한강시민공원 잠수교일대)

 

 

 

 

바람불고 흐린 날씨였지만 줄을 서서 참여해 주신 많은 시민분들 (2015.10.11  반포한강시민공원 잠수교일대)

 

 

 

행사장 입구를 장식한 재활용화분에 심겨진 채소와 허브들 (2015.10.17 보라매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