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th 서울국제환경영화제] 1000인의 책상정원

제1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1000인의 책상정원>

버려지는 테이크아웃컵을 화분으로 활용해서 자신의 업무공간에서 키우는 것을 제안하고,

이 모습을 사진전으로 영화제 기간에 전시하고 관련하여 다앙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와유스튜디오는

영화제 사전 행사 '1책상 1화분 프로젝트'  

행사기간 중 전시 프로그램 '손바닥 사진전' 전시 디자인

부스체험프로그램 '자연에서 온 물감' 

이벤트 '테이크아웃컵에 식물 심기' 에 참여했습니다. 

                 4월 22일 시청광장, 덕수궁돌담길에서 진행된 테이크아웃컵에 식물심기체험프로그램 

 

유투브 동영상  

제 11회 서울환경영화제 1책상 1화분 프로젝트 

-1000인의 책상 정원-

https://www.youtube.com/watch?v=Zvgas2K9obM

컵에 키우는 식물을 손바닥에 메시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전시한 '손바닥 사진전'

전시에 사용된 컵은 bread&co에서 매장에서사용한 컵을 수거해서 기증해주셨습니다.  

 '손바닥 사진전' 은 영화제 상영관중 한 곳인 서울역사박물관 중정에 오피스정원 컨셉으로 조성했습니다.

손바닥 사진전을 찾은 시민들의 참여프로그램 '꽃엽서 컬러링' 

'손바닥 사진전'에 전시되었던 식물들은 전시 마지막날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광장에서 진행된 식물심기 프로그램

테이크아웃컵을 가져오는 시민들에게 식물을 무료로 심어갈 수 있는 워크숍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와유스튜디오의 부스체험프로그램 '자연에서 온 물감' 

소목, 쪽 등으로 만든 염료로 원하는 그림을 자유롭게 그려보는 체험프로그램